조평통은 이날 발표한 서기국 보도에서 "괴뢰패당은 최종보고서 발간 공개놀음으로 체면을 수습하고 민심에 역행해 대결로 계속 나가보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저들의 모략적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평통은 "괴뢰패당은 더 큰 창피와 망신을 당하기 전에 부질없는 모략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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