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 사업을 하는 천광뱌오씨는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기부서약자들이 언론에 노출되기를 꺼리지만, 나는 그들의 자비심을 깊이 존경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 자신도 사후 50억 위안(7억3500만 달러) 이상 가는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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