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서울 본사와 전국 57개 지점을 비롯한 미즈사랑, 한국IB금융, 예스캐피탈, 예스신용정보, 아프러스시스템 등 그룹사 전 직원이 참여했다.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우리 주위에 수혈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그룹 전 임직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사랑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이웃돕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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