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혁신학교 300곳 지정 계획을 뒷받침할 '혁신학교 태스크포스(TF)'에 교원단체 대표와 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1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혁신학교 TF는 교원단체 대표와 교육 전문가, 시교육청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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