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훼미리마트는 오는 10월말까지 무료무선인터넷존을 모든 점포로 확대키로 했다.
훼미리마트는 향후 일상생활에서 무료인터넷 사용이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업계 최초로 지난 2004년부터 수도권지역의 1000여개 점포에 무선인터넷(KT 와이파이존(구, KT 네스팟))을 설치한바 있다.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훼미리마트 1000여개 매장에서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편리하게 무료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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