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삼성전자는 내달 7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0 서울 디자인 한마당 '서울 브랜드전'에 참여해 '갤럭시S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갤럭시S 체험존'을 찾는 방문객들은 블랙, 화이트, 핑크 세 가지 색상의 갤럭시S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또 갤럭시S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스마트 미션 릴레이'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