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내년 의정비 동결..年 3천627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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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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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경기도 파주시의회는 어려운 시(市) 재정 여건과 침체된 경제 상황을 감안해 2011년 의정비를 동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시의원들은 내년 1인당 의정활동비 1천320만원과 월정수당 2천307만2천원을 합친 3천627만2천원을 의정비로 받게 됐다.

시의회는 2008년 3천411만6천원이던 의정비를 2009년 3천627만2천원으로 인상한 뒤 2년째 동결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의정비 동결을 결정했다"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아도 돼 1천여만원의 관련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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