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나이지리아 특사로 파견된다.
외교부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최되는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정 전총리가 특사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정 전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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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나이지리아 특사로 파견된다.
외교부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최되는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정 전총리가 특사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정 전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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