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


스타 영화감독 12명이 아이폰4로 촬영한 영화를 상영하는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이 지난 16일 정윤철 감독을 시작으로, 추석연휴 동안 봉만대 감독, 이현하 감독, 조용규 촬영감독 등이 촬영을 마쳤다.

12명의 영화감독, 촬영감독들이 저마다의 기발한 스토리와 방식으로 촬영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26일 공개되는 홍경표 감독의 영와 블루진(가제) 촬영현장은 공개 안내 디날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660-16 로데오스타빌딩 B동 5층 에스팀 연습실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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