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29일 오후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금융투자회사의 자산관리서비스 발전 과제'를 주제로 2010년도 제4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산관리서비스인 랩어카운트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범 한국증권학회 회장이 사회를 맡는다. 송홍선 박사(자본시장연구원)가 발표를, 김종훈 사무관(금융위원회), 한동철 상무(한화투자신탁운용), 신긍호 부장(한국투자증권)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