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현대백화점 전점은 가을 정기 세일기간(10/1~17) 중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중국어, 일어, 영어 통역직원을 매장에 2배로 늘렸다 특히 외국어로 된 세일 안내물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세일은 중국 국경절과 잇따른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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