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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여자사격단 구단주인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비인기 종목인 사격을 활성화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환일고 사격부에 버스를 기증했다.
한새여자사격단 단장인 황록 부행장은 "환일고 사격부 지원을 통해 사격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인 사격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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