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문찬곤실업(厦門燦坤實業, 200512.SZ·B)은 3분기 당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100% 가량 증가한 1773만~2364만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또 1~3분기 누적 순익도 50~100% 늘어난 4797만~6396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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