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날고 환율은 급락…코스피 연고점 랠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01 15: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주식시장의 힘이 생각보다 강하다. 환율은 심리적 지지선이던 1,140원을 뚫고 내려왔다.

10월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지수는 유럽경제에 대한 우려, 단기급등 부담에도 전날보다 3.92포인트(0.21%) 오른 1,876.73으로 마감, 연중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장중 1,884.00까지 올라 장중 연고점을 1,880선으로 올렸다. 이날 종가는 2008년 5월19일의 1,885.37 이후 2년5개월여만에 가장 높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