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책본부 이인원 사장(사진 오른쪽)이 4일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에게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사장이 신격화 회장을 대신해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사장은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해복구가 하루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롯데그룹도 수재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