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주방생활용품 기업인 락앤락은 내열유리 오븐 용기 18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냄비, 조리용기, 파이접시 등의 형태로 나온 새 제품은 전자레인지는 물론 400℃ 오븐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식기세척기나 열탕소독 과정에서 파손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락앤락 전국 직영점과 온라인 쇼핑몰(www.locknlock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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