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중국 차기 유력 대권주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의 외동딸이 올해 미국 하버드대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홍콩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 부주석의 외동딸인 시밍쩌(習明澤.18)가 금년 9월 학기에 하버드대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하버드대측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시밍쩌 양의 입학 확인 여부를 거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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