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온실가스와 에너지 사용량 감축 목표를 이행해야 할 관리업체 470곳을 지정하고 2012년부터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학ㆍ시민단체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한 포럼은 관리제 시행에 앞서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검증을 위한 인프라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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