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에 따르면 노트북 PC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와이파이(Wi-Fi)가 모바일 열풍에 힘입어 각종 디지털기기의 핵심기능으로 떠오르면서 e프린트 기술이 적용된 e프린터가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HP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출력이 가능한 e프린트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포토스마트 5종을 7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포토스마트 제품군은 HP 포토스마트 e-복합기 B110a, HP 포토스마트 플러스 e-복합기 B210a 등이다.
복합기에 이메일 주소를 부여해 아이패드, 아이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에서 HP 포토스마트e-복합기로 메일을 보내면 장소의 제약 없이 출력 전송 및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뉴스, 지도, 색칠공부, 캘린더 등 자주 사용하는 프린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복합기 터치패널에 설정하면 개인별 맞춤형 복합기가 완성된다.
HP는 현재 지역 파트너들과 제휴를 통해 아태 지역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개발 중이다. 최초의 지역 콘텐츠는 한국, 일본, 호주 지역 파트너들이 개발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도 풀-HD 동영상 및 와이파이 출력기능을 앞세운 DSLR프린터로 잉크젯 시장 공략에 나섰다.
캐논의 DSLR프린터란 DSLR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색 영역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출력 품질과 빠른 인쇄 속도를 가지는 있는 캐논의 잉크젯 제품을 일컫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잉크젯 복합기 MP497, MG5270, MG6170, MG8170은 무선인터넷환경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터치, 안드로이드폰, 플레이스테이션3 등을 통해 무선출력 할 수 있어, 다양한 멀티미디어에 저장된 사진을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다.
캐논은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캐논 DSLR 프린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엡손도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해 컴퓨터와의 케이블 연결 없이 출력이 가능한 ‘엡손 스타일러스 TX600FW’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엡손도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해 컴퓨터와의 케이블 연결 없이 출력이 가능한 ‘엡손 스타일러스 TX600FW’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3.8인치 컬러 LCD와 메모리 카드 슬롯을 지원하며 와이파이를 통해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출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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