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간지는 쿠슈네르가 직접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건넨 친필 서한의 조각들을 신뢰할 만한 출처로부터 입수했다며 이렇게 전했다.
올해 70세인 쿠슈네르 장관은 풍부한 해외경험을 가진 경륜 때문에 야당인 사회당 소속이면서도 지난 2007년 사르코지의 우파 정부에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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