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이 형사재판의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 판결은 도입 원년인 2008년 64건, 2009년 95건에 그쳤으며 연간 100건 돌파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판결 건수가 140~150건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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