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2001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울타리를 넘어, 세계로'란 부제로 전국 76개 평생학습도시, 16개 시·도 교육청, 전국 51개 학습 동아리 등 840개 기관 및 단체에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해외에서도 20개 학습도시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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