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家 소장 링컨 노예해방선언서 경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가족이 소장하고 있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노예해방 선언서가 오는 12월10일 경매시장에 나온다고 경매회사 소더비가 6일 밝혔다.
 
소더비는 이 선언서의 낙찰가를 100만~150만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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