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리비아 외교관계 정상화 이후 첫 조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07 17: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현대건설이 리비아 현지에서 13억 달러 규모의 리비아 트리폴리 웨스트 발전소(1400MW) 공사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와 회동을 계기로 양국 외교관계가 정상화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대형수주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