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 단기서버호스팅 서버 무료 제공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도메인ㆍ호스팅ㆍ솔루션 전문기업 후이즈는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단기서버호스팅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서버를 무료 제공하고 설치비를 면제해준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다가오는 연말연시 이벤트 또는 프로모션 등으로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이나 단체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기간 내 단기서버호스팅을 신규로 신청하는 고객은 7만원 상당의 회선비만 내면 120만원대의 최신 서버(Intel 1630)를 최장 3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기서버호스팅은 신제품 런칭, 단기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위해 한시적으로 홈페이지의 운영이 필요한 경우 단기간 서버를 신청해 이용하는 서비스다.

필요한 기간만큼 최고급 사양의 안전한 서버를 전문 엔지니어의 관리를 받으면서 이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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