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올 가을 메이크업은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연출이 화두다.
이러한 가운데 메리케이는 올해 트렌드 메이크업의 키워드로 레드를 추천하고 있다.
메리케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비닐 립 샤인(Vinyl Lip Shine)은 투명한 비닐처럼 반짝임을 극대화 시켜줘 입술 메이크업만으로도 드라마틱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립 제품이다.
특히 기존의 립글로스보다 촉촉하고 반짝이는 사용 감으로 단독 사용만으로도 풍부한 레드 컬러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메리케이코리아 마케팅팀의 김희나 이사는 "레드야말로 여성을 돋보이게하는 색상"이라며 "메리케이가 제안하는 F/W 메이크업룩을 참고해 올 가을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 당당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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