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오는 11월 14일 도쿄의 아카사카 브리츠에서 '봄여름가을겨울 in Japan 2010 First Concert'를 개최한다. 이들은 최근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www.ssawlive.com)도 여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결성 25주년을 맞은 봄여름가을겨울은 지난해 열린 '2009 한류관광의 밤'에서 한류관광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연합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