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자유투어가 오는 2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자유투어 임직원과 고객 1000명을 초청해 '자유투어 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2010년 K리그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자유투어는 25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참석인원을 댓글로 남긴 선착순 1000명에게 경기 입장권을 증정한다.
또 경기 종료 후 4명을 인천 FC 허정무 감독과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관계자는 “자유투어 가족의 날을 기념하고 그 동안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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