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성 조인식에는 정부, 금융투자업계,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국고채전문딜러(PD) 증권사 등 총 9개사를 10년 국채선물시장 조성자로 참여시켜 시장 유동성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식 이후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김정관 기획재정부 국채과 과장이 '국채선물시장의 제도개선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