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창건 65주년을 축하하는 전국체육축전이 15일 평양시 청춘거리 농구경기관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평양과 함흥, 원산 등에서 축구, 농구, 탁구, 사격 등 40여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는 이번 축전의 개막식에는 리영수 당 부장, 박명철 체육상 등이 참석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