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국민은행은 우수 기업고객 300명을 초청해 '우수기업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일과 11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진행된다.
중소기업 경영인들을 초청해 경영, 자산관리 및 건강관리에 대해 강연을 할 계획이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의 '최근 금융시장의 이슈와 전망',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시골의사가 본 시장동향', 이재성 한의사의 '성공하는 CEO들의 7가지 건강습관' 등으로 진행된다.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객가치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고객과 은행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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