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가 신제품 4피스볼 `X01-SOLID'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우레탄 커버를 사용해 웨지샷을 할 때 강한 스핀을 걸 수 있고 드라이버샷을 할 때는 중간층의 아이오노머 이너 커버가 높은 직진성과 비거리 향상 효과를 발휘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선주(23)가 이 볼을 사용한다. 7만2000원. ☎02-55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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