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구례서 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3 14: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전남 구례 지역 여순사건 및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합동위령제가 23일 오전 구례군 구례읍 서시천 체육공원 내 위령탑 묘역에서 열렸다.

구례유족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진실화해위원회 이영일 특별보좌관과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령제는 진실화해위가 지난해 8월 진실규명을 결정한 전남 국민보도연맹 사건과 지난 5월 진실규명 을 결정한 여순사건 발발 이후 담양 등 11개 지역 군경에 의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