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허각 "사랑비, 내 목소리에 잘 어울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3 14: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23일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허각 사랑비'다.

지난 22일 생방송된 엠넷의 '슈퍼스타K2'의 최종 무대에서 허각이 가수 김태우의 '사랑비'를 불러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허각은 "내가 이곡을 첫 번째 자유곡으로 선택한 이유는 시청자 추천곡에도 있었기 때문"이라며 "내 목소리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허각은 이날 무대에서 '사랑비'를 자신의 색으로 표현해내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더불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