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텔은 2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예선에서 5.621㎞의 서킷 한 바퀴를 1분35초585에 달려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같은 레드불 소속 마크 웨버(호주)가 1분35초659로 2위를 차지했고, 3위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는 1분35초766의 기록을 냈다.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는 1분36초950으로 9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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