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과 마이애미의 빅뱅이 예상되는 미국프로농구(NBA) 2010-2011시즌이 오는 27일(한국시간) 이들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올해 NBA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팀당 정규리그 82경기를 펼치며 30개 팀 가운데 동서부 콘퍼런스 상위 8개 팀씩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