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금지) 역세권 시프트 대상 확대에도...해당지역선 '손사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7 14: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가 27일 발표한 '201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은 역세권 시프트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앞으로는 재건축·재개발에서도 시프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역세권 시프트는 민간 사업자에게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대신 개발 이익의 일정 부분을 시프트로 돌려 서울시가 매입하는 방식이다. 종전에는 지구단위계획 구역에서만 가능했지만 대상을 더 확대한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