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20년전으로 국가급 우주실험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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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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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중국 유인항공공정은 중국의 유인 우주정거장 공정이 이미 정식으로 가동되었으며 2020년 전으로 장기적으로 우주인이 참여할수 있는 규모가 비교적 큰 국가급 우주실험실을 건설할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유인 우주정거장 공정은 각기 공간실험실과 우주정거장 두개 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 2016년 전으로 공간실험실을 연구 제작해 발사함, 우주 비행사가 우주정거장에 중기적으로 주둔해 있는 관건기술을 장악할 전망이다.

2020년을 전후해 중국은 핵심실과 실험실을 연구 제작해 발사할 것이며 궤도위에서 유인 우주정거장을 조립해 비교적 큰 규모의 공간응용을 전개할 계획이다.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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