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오는 29일 부산에서 지방소비자보호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한·일 서민금융 소비자문제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도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news@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오는 29일 부산에서 지방소비자보호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한·일 서민금융 소비자문제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도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news@ajnews.co.kr©'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