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친서민정책 추진에 부처 역량 집중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8일 ‘나눔정책 TF’, ‘독거노인 사랑잇기 TF’, ‘건강지킴이 1차의료개선 TF’, ‘장애인 활동지원 TF’ 등 4개의 친서민정책 TF를 신설해 친서민정책 추진에 다시 한 번 박차를 가한다.

복지부는 지난 9월 16일 서민희망본부를 발족한 이래,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서민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금번에 4개 TF를 설치해 친서민정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과제에 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