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호란,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MC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8 14: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가수 호란(31)이 채널 XTM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의 MC로 발탁됐다.

내달 5일 자정 첫선을 보이는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은 도전자들의 기초체력을 비롯해 모델로서의 표현력과 이해력, 자동차 관련 지식까지 다각도로 평가해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천만 원과 함께 한국타이어 전속모델의 특전이 주어진다.

지난 6월 막을 내린 KBS 2TV '국가가 부른다'로 연기에 데뷔한 호란은 tvN '리얼스토리 묘' 등을 통해 진행 솜씨를 과시하는 등 가수 외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작진은 "호란은 누구보다도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엔터테이너다. 그의 프로다운 열정적인 모습은 새로운 레이싱 모델 상을 만들기 위해 나서는 도전자들에게 좋은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