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8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 33억8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1억92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 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40억23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흑자에서 적자전환됐다. 매출액은 82.4% 감소한 49억9900만원으로 집계됐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