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호 비상은 경찰의 최상위 비상령으로 모든 경찰관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것이다.
경찰청은 또 인천경찰청을 제외한 나머지 경찰관서에 경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경찰 수뇌부는 북한의 해안포 발사 소식이 전해지자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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