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긴급 안보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전했다. 외교.안보.경제 부처 장관과 청와대 관련 참모들이 참석하는 긴급 안보경제점검회의에서는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포격 도발이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을 분석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