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충북 괴산군과 노동부가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은 25일 '농어촌 빈집 주인찾기(http://www.cohousing.or.kr)'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5일 귀농투어를 실시했다.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귀농지역을 물색하고 있는 회원들은 이날 괴산읍과 문광.소수.청천면 등을 찾아 빈집들을 둘러보면서 빼어난 자연환경과 절임배추·대학찰옥수수·괴산청결고추·축산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