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부산 '교통질서 7대 문란 행위' 집중 단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28 07: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난폭운전으로 악명 높은 부산의 교통문화를 바꾸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이 내달 1일부터 실시된다.

부산경찰청은 신호위반, 끼어들기, 방향지시등 미점등, 급차선 변경 등 소위 난폭운전으로 지칭되는 교통질서 7대 문란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부산지역 15개 경찰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집중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단속때는 인원 400여명, 순찰차 80여대, 사이드카 10대, 견인차 30대가 한꺼번에 투입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