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日有望加强稀土资源开发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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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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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和日本为保障稀土资源,紧密合作,在国内及第三国矿山进行开发。
 
韩国知识经济部称,访问日本的知识经济部第二次官朴永俊26日与日本资源能源厅长进行会晤后,就韩国政府及企业开发国内及第三国稀土矿山事宜,有意与日本企业加强合作。希望具有雄厚资金和技术力的日本企业积极参与。
 
而且为两国企业开发稀土矿山和稀土代替物质及再生技术合作,建议举行实务会议。
 
对此,日本方面表示,最近中国政府对稀土资源实行出口管制后,本国企业经营难上加难,因此也期待两国进行实质性的合作。
 
此前,朴次官与日本国家油气和金属矿产公司(Japan Oil, Gas and Metals National Corp.,Jogmec)高管就矿物资源及煤气气体水合物领域开发事宜交换了意见。
 
韩日作为全世界最大液化天然气(LNG)进口国,两国政府将协调行动,共同应对来自销售国的压力,一起开发促进海外LNG项目等,进一步加强合作。
 
而且在智能型电力网领域相互信息交流,而且共同促进能源节约公司(ESCO)事宜。
 
记者 洪海燕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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