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江蘇省) 남동쪽에 있는 공업도시 난퉁(南通)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무우 등의 채소를 고르고 있다. 물가가 계속 치솟자 난통시의 13개 마트는 관계당국의 가격지도하에서 12월 31일까지 "제로 이익"으로 5가지 채소를 판매하기로 했다. [난퉁=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