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공에게 보금자리를...

중국 구이저우(貴州) 구이양(貴陽) 시 공무원들이 11일 시내에서 노숙중인 농민공(농촌 출신의 막노동자)을 상대로 무료 합숙소를 안내하고 있다. 구이양시 정부는 추운 날씨에 노숙하는 농민공을 위해 전용 합숙소 두 곳을 마련해 내년 3월말까지 주거 문제를 해결주기로 했다. [구이양=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