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선전거래소는 3일 22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주해항(珠海港, 000507.SZ)과 만택주식(萬澤股份, 000534.SZ) 신흥주관(新興鑄管, 000778.SZ) 은하과기(銀河科技, 000806.SZ) 삼환주식(三環股份, 000883.SZ) 남경항(南京港, 002040.SZ) 축연과기(軸硏科技, 002046.SZ) 동주전자(同洲電子, 002052.SZ) 산하지능(山河智能, 002097.SZ) 래인생물(萊茵生物, 002166.SZ) 합흥포장(合興包裝, 002228.SZ) 위창주식(威創股份, 002308.SZ) 걸서주식(杰瑞股份, 002353.SZ) 제상등달(齊翔騰達, 002408.SZ) 달실지능(達實智能, 002421.SZ) 감봉리업(贛鋒鋰業, 002460.SZ) 용기소프트(榕基軟件, 002474.SZ) 윤방주식(潤邦股份, 002483.SZ) 회천기술(匯川技術, 300124.SZ) 등 19개 종목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 개최를 사유로 거래할 수 없다.
*ST전매(賽迪傳媒, 000504.SZ)와 북경관광(北京旅游, 000802.SZ) 매기화(煤氣化, 000968.SZ)는 이날 중대사항을 발표하고 무기한 거래정지에 들어간다. 거래재개 일정은 추후 개별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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